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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언론보도

  • 윤다훈, 범죄피해자 지원하는 홍보대사에 임명
  • 등록일  :  2005.12.23 조회수  :  1,477 첨부파일  : 
  • 윤다훈, 범죄피해자 지원하는 홍보대사에 임명 [굿데이 뉴스=박소원 기자 ] 탤런트 윤다훈(41)이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(KCVC) 홍보대사로 임명됐다.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이사장 이용우씨는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탤런트 윤다훈씨가 자원봉사를 자청해옴에 따라 위 센터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전했다. KCVC는 범죄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민간자원봉사단체. 서울중앙지검과 연계해 살인사건 현장에 청소지원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. KCVC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윤다훈은 2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범죄피해자지원제도의 홍보를 위한 포스터 제작에 무료로 참여한다. 윤다훈의 홍보용 포스터는 관공서 및 구청 동사무소 등으로 배포될 예정이다.